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면서 오늘 24.75포인트 내린 2046.6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이레째 내린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11월의 8거래일 이후로 처음입니다.
증권업계의 전망과 달리, 시장의 예상을 깬 금리 인상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금리 인상 여파로 6.56포인트 내린 466.91에 마감하며, 연중 최저치로 내려앉았습니다.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0.50% 오르고 대만 가권지수는 1.81%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30원 내린 1,082.60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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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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