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도서협정이 오늘 발효될 예정이라고 한일 외교소식통이 전했습니다.
한일도서협정은 한일 양국 정부가 자국의 국내 국회 심의 등 절차가 끝났다는 사실을 서면으로 상대국 정부에 통보하면 발효됩니다.
한일 외교소식통은 "일본 정부가 오늘 오전 내각회의에서 협정을 처리했고, 오늘 우리 측에 모든 절차가 완료됐다는 사실을 서면으로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협정이 발효되면 일본 정부는 오는 12월10일까지 조선왕실의궤 등 한반도에서 약탈한 도서 1천205권을 돌려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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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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