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보다 9일 일찍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장마전선이 남해안까지 북상하면서 전남과 경남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11일까지 제주도에는 50~100mm, 전남과 경남에는 30~7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 제주산간에는 150mm가 넘는 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특히 일부지방에서는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mm 안팎의 장대비가 내리겠다며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요일인 12일는 장마전선이 다시 남해먼바다로 물러가면서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항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