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가 페이스북이 발표한 얼굴인식 기능의 사생활 침해 여부에 대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얼굴인식 기능은 친구가 인터넷에 올린 사진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자동으로 이름이 뜨도록 한 기능입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페이스북 사용자가 이 기능의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없어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12월 얼굴인식 기능을 미국에서 먼저 선보인 뒤 이번 주부터 전 세계에 확대 시행한 상태입니다.
페이스북은 논란이 일자 사용자가 설정을 바꾸면 개인정보의 노출을 막을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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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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