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밤 9시 20분쯤 서울 천호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층에 있는 47살 신 모 씨가 거주하는 집 안방 내부와 가전제품 등을 태워 39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신 씨와 다른 가족들은 집에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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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