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와 대구대 등 8개 대학교수와 총학생회로 구성된 '사학분쟁조정위원회 폐지를 위한 국민행동'은 오늘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사학비리 척결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부패 세력에게 사학을 넘겨주는 한 사학 정상화는 요원한 일이라며, 족벌재단이 등록금을 올려 사익을 챙기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일을 막기 위해 사분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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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