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반군이 카다피 원수 편에 있는 민간인을 공격할 경우 나토와 영국군의 공격을 받게될 것이라고 영국 관리가 경고했습니다.
영국의 일간지인 인디펜던트는 한 영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엔의 위임이 허용하는 한 리비아 민간인 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며, 반군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경고는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가 반군이 카다피에 충성하는 민간인을 해치고 있다고 폭로한 보고서를 발표한 이후에 나왔습니다.
이에대해 리비아 반군측은 서방 동맹군이 자신들의 초청에 따라 군사작전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강한 거부감을 내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휴먼라이츠워치의 조사결과 지난 5월 28일 현재 민간인 330명이 반군에 체포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은 독일과 폴란드,스페인,터키, 네덜란드가 리비아 작전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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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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