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갈수록 지능화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IT 기술을 활용한 첨단 치안안전망 사업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올해 하반기부터 차량번호판에 갖다 대면 자동으로 차 주인의 신상정보나 도난 차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만 대를 일선 경찰관에게 보급할 예정입니다.
또 앞으로 2년 안에 CCTV를 모니터하는 과정에서 범인의 이상 행동을 자동 포착하는 'CCTV 지능형 영상 관제시스템'을 개발하고 범인의 몽타주를 입체적으로 묘사하는 3D 시스템도 만들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국토해양부 등과 협력해 교통 기능을 강화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차량안전정보 광역서비스 기술 등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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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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