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회사 피치가 미국 의회가 오는 8월 초까지 연방 부채한도를 확대하지 않으면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검토 대상에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피치는 이어 미국의 부채한도가 확대되지 않으면 통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미 연방정부의 직접 지원을 받는 금융기관과 공공기관도 등급 조정 검토 대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주에는 무디스가, 지난 4월에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조정해 3대 국제신용평가사가 모두 미국의 신용등급을 낮출 가능성을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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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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