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 중인 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개발자 회의에 이어 실리콘 밸리 지역인 쿠퍼티노 시의회에서도 발표를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그젯밤 애플의 본사 건물 신축에 대해 20분 넘게 발표했습니다.
잡스는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만 2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본사 건물을 새로 만들 계획이라며,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15년까지 완공할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잡스는 지난 6일, 세계개발자 회의에서 40여 분 동안 발표한 지 하루 만에 공식 석상에 나타나서 건재를 과시해 건강에 대한 우려를 잠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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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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