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IMF 총재의 성 추문 사건 이후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랑스 여론조사 기관 IFOP의 조사결과 사르코지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달보다 2% 포인트 올라 34%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주 발표된 BVA의 여론조사에서도 사르코지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달 보다 4%포인트 올라 35%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사르코지의 지지율 상승은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총재의 성 추문과 함께, G8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나토의 리비아 공세를 주도하는 등 결단력 있는 외교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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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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