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에이즈 감염자 5명 중의 1명은 감염사실을 몰라 조기 치료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의 조사결과를 보도하며,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 가운데 20%는 감염사실을 모르고, 1/3은 너무 늦게 감염 사실을 진단받아 1년 내 에이즈 환자로 발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에서 에이즈에 걸린 사람은 1천1백만 명 정도이며, , 매년 5만 6천여 명이 새로 에이즈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는 매년 새로 감염되는 에이즈 환자 가운데 절반 정도는 자신이 모르는 사람에게 전염된다며, 에이즈 검사를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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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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