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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여중생'이 성인 접대부…보도방 업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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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짜리 여중생 등 미성년자 10여명을 유흥업소 접대부로 알선해 온 보도방 업주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미성년자를 유흥주점과 단란주점에 공급하고 돈을 챙긴 혐의로 34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해 1월부터 1년 간 생활정보지 등을 보고 찾아온 만 13살에서 17살 여학생 17명을 모집한 뒤에 구리시내 유흥주점 등 48곳에 도우미로 공급하고 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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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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