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부평 캠프마켓에서 독성물질을 처리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오염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인천시는 미군 캠프마켓 주변 9개 지점에서 토양과 지하수 시료를 채취해서 시 환경보건연구원과 한국환경공단에 분석을 맡겼습니다.
재미 언론인 안채용 씨가 공개한 미 육군 공병단 보고서에는 지난 89년 캠프마켓에서 독성물질인 폴리염화바이페닐 448드럼을 한국업자를 통해 처리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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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