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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신입생 42% 사교육 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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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10명 가운데 4명은 과외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이 신입생 천8백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1학년도 신입생 특성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42%는 과외지도를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과외 경험이 없다고 답한 학생은 지난 2008년 29%에서 2009년 30.5%, 지난해 32.1%로 최근 4년간 매년 증가했습니다.

대북 의식에 관해서는 응답자의 38.2%가 북한을 주의해야 할 경계 대상이라고 답했고, 협력 대상으로 여긴다는 응답자는 지난해보다 10% 이상 감소한 47.4% 집계됐습니다.

정치적 성향에 대해서는 41.6%가 중간이라고 답했고 진보가 34.6%, 보수가 19.5%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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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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