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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환자 연 530만명…소아·청소년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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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치료를 받는 환자 수가 연간 53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충치에 대한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총 진료 환자 수는 537만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치환자 수는 2006년 이후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해 소폭 줄었습니다.

특히 20세 미만 소아.청소년 환자가 전체의 37%에 달했는데, 방학기간인 1월과 8월에 진료인원이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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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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