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이 오늘 장성책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과 청더밍 중국 상무부장등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압록강변의 섬 황금평 합작 개발 착공식을 거행했습니다.
두나라는 오늘 착공식을 '황금평, 위화도 경제지대 조중 공동개발 착공식'으로 이름 붙여 황금평에 이어 위화도도 공동 개발할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두 나라는 당초 지난달 28일 착공식을 하기로 했지만 뚜렷한 이유 없이 취소해 개발 방식을 둘러싸고 갈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착공식은 지난해 12월 베이징에서 황금평.라선특구 합작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지 6개월 만에 이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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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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