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소사경찰서는 대형마트 쇼핑카트에 넣어둔 핸드백 등을 훔친 혐의로 43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15일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의 대형마트에서 한 주부가 시장을 보기 위해 카트에 올려둔 핸드백을 훔친 뒤 160만원 어치의 귀금속을 구입하는 등 7차례에 걸쳐 650만원 어치의 귀금속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핸드백을 훔친 뒤 현금을 써버리고 피해자의 카드로 귀금속을 매입해 되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상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