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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미국 의원, '음란사진' 보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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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정가에서 정치인의 성희롱 스캔들이 또 불거졌습니다. 이번에도 거짓말이 문제를 키웠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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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의 뉴욕시 하원의원이 지난 3년간 인터넷으로 6명의 여성들과 음란한 교신을 해오다 꼬리가 잡혔습니다.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속옷만 입은 하반신 사진을 시애틀에 사는 여학생에게 보냈다가 들통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트위터 계정이 해킹을 당했다고 둘러댔지만 다른 여성에게 보낸 상반신 알몸 사진이 추가로 공개되자 결국 거짓말을 시인했습니다.

피해 여성들과 아내에게 사과했지만 위법은 아닌 만큼 의원직을 내놓을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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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외국인 최초로 일본 예인, 게이샤가 됐던 호주 여성이 퇴출 위기에 처했습니다.

사유키로 개명까지한 이 여성은 선배들에게 복종하는 전통을 무시하고 음악과 무용 수업을 자주 빠졌고 개인 공연에만 치중하면서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결국 얼마전 게이샤 협회로부터 자격 박탈을 통보받았지만 사유키는 협회가 외국인이란 이유로 자신을 배척해왔다며 게이샤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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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의 네 살짜리 천재 소녀 화가가 뉴욕에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생후 11개월부터 그림을 그려 온 소녀는 아크릴 물감과 나뭇가지, 인형같은 소품을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재적인 색감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소녀의 작품들은 1점 당 우리 돈으로 2천만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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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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