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식약청, 일본 이바라키산 차 수입중단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3일 일본 이바라키 현 등 5개 현에서 생산되는 일본의 일부 농산물에 대해 수입중단 조치를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이 이번에 수입을 중단시킨 품목은 이바라키와 가나가와, 지바, 도치기 현에서 생산된 차와 후쿠시마 현에서 생산된 매실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수입중단 조치가 이뤄진 일본 농산물 생산지역은 총 6개 지역이며 중단품목은 엽채류 등 12개 품목으로 늘어났습니다.

식약청은 일본 원전사고 후 최근까지 일본에서 생산된 차와 매실은 수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약청은 또, 일본산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 지난달 1일 이후 일본산 식품첨가물 2건과 일본을 경유해 수입된 미국산 커피 원두가 수입업자의 결정으로 반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제품에는 1 킬로그램 당 방사성 세슘이 기준치 이하인 41.9 베크렐과, 1.5, 1.4 베크렐 씩 각각 검출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우철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