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 경제가 짧은 회복 후 다시 침체에 빠지는 이른바 '더블 딥'에 빠져들 우려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중인 메르켈 독일 총리와 백악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경제가 다소 역풍을 맞고 있다"며 "경기가 회복 궤도에 올라있지만 회복 속도를 높여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새로 생긴 일자리가 5만 4천 개에 불과해 전달의 4분의 1수준으로 급감한 데 대해선, 5월 고용지표의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장기적인 추세인지는 불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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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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