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시리아의 알-아사드 대통령에 대해 개혁을 단행하든지 아니면 퇴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교장관은 "알-아사드 대통령이 정통성을 잃고 있으며 개혁을 하거나 아니면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헤이그 장관은 또 영국이 시리아의 시위 탄압을 비난하는 유엔 안보리의 결의안 초안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촉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전국적으로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으며 알-아사드 정권은 이를 강경진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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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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