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집단 룰즈섹이 일본의 전자업체인 소니를 다시 공격했다고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보도했습니다.
포브스는 현지 시간으로 그제 룰즈섹이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개발자 네트워크 소스코드와 음반회사 소니 BMG의 내부망 지도를 해킹해서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포브스는 또 이번 소니에 대한 룰즈섹의 해킹은 5번째이며, 소니는 지난 4월 이후 지금까지 모두 16차례의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룰즈섹은 해킹한 소니 웹사이트에 일본말로 안녕하세요라는 글을 게시한 뒤 룰즈섹이라고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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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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