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금융정보분석원장이 구속됐습니다.
김 원장은 지난해 한나라당 정무위 수석전문위원 당시 부산저축은행 측으로부터 "퇴출당하지 않도록 금융위에 힘을 써달라"며 네 차례에 걸쳐 4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원장은 또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시절 부산저축은행이 대전과 전주저축은행를 인수하는 과정에 특혜를 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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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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