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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오바마, 반기문 총장 연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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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연임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이 카니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반 총장의 리더십에 따라 유엔이 세계의 위기와 도전에 대응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유엔은 완벽하진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될 기구이며, 반 총장이 중요한 개혁을 이끌어왔다"고 말하며 반 총장의 연임을 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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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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