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 예멘 대통령이 반정부 부족의 포격에 부상해 사우디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예멘 지도부에 즉각적인 권력이양을 촉구했습니다.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즉각적인 권력 이양이 예멘 국민의 최대 이익에 부합한다"면서, 국민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개혁이 진행되지 않고서는 예멘의 정정불안을 가라앉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주예멘 미국 대사인 제럴드 파이어스타인도 예멘 정권와 반정부 세력 대표들과 잇따라 만남을 갖고 양측의 향후 계획을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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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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