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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응급상황 발생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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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지나고 첫날은 늘 몸이 좀 무거운 편이죠.

일상에 적응할 시간이 하루정도는 필요한 것 같아요.

날씨는 대체로 무난한 편인데요.

오늘(7일)밤과 내일 그리고 모레까지도 중부 지방에 잠깐씩 비소식이 있습니다.

우선 오늘 밤은 고기압과 저기압 사이에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중북부 지방에 밤 한때 빗방울이 좀 떨어지겠고요.

내일은 북서쪽에서 만들어질 비구름떼가 차차 내려올텐데요.

내일도 역시, 밤에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지방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모레로 넘어가는 밤 사이 중부 지방 전체로 확대되겠고요. 

비의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또 비가 시작되는 시점도 내일 늦은 밤이 될 것으로 보여서 낮 시간이나 저녁 시간까지는 다니시는데 불편이 없겠고요.

충청 지방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고 낮 기온 3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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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방도 아주 맑겠고요.

전주의 낮 기온이 30도, 광주는 31도, 대구도 31도까지 올라서 낮 시간은 제법 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야외활동 많은 봄철! 다양한 응급상황에 맞는 올바른 대처방법>

-더운 날 야외 활동 시, 음식이나 물로 인해 두통이나 구토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 덥다고 물을 갑자기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하고, 이온 음료와 같은 전해질이 포함된 음료를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날카로운 물체 등으로 인한 과다 출혈도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환자를 눕히고 깨끗한 수건이나 헝겊을 상처 부위에 대고 눌러 지혈을 시도하면서 그 위를 단단히 묶어준다.

-이때, 출혈이 심하면 상처부위를 높혀주는 것이 좋다.

-벌독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비상약을 미리 준비하고, 벌에 쏘였다면 신속히 병원을 찾도록 한다.

네, 나들이 가실 때는 상비약을 꼭 챙기시는 게 좋겠고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실 때는 소독약과 반창고 등 외상에 필요한 물품들도 꼭 준비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후로 토요일과 금요일 이틀간은 제주도에서는 장마전선이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 베이징과 상하이는 아주 맑겠는데요.

도쿄와 홍콩에는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는 런던이나 베를린에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LA와 뉴욕은 내일 아주 맑겠는데요.

토론토에도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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