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낮 12시40분쯤 강원 인제군의 군부대 소속 23살 윤모 일병이 K-2 소총을 소지하고 탈영해 군과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윤 일병은 탈영 당시 상의는 회색 체육복, 하의는 전투복 차림이었으며, 소지한 K-2 소총에는 실탄이 장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일병은 부대 내 제초작업 중이었으며, 점심 후 인원점검 과정에서 탈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군과 경찰은 부대 인근이나 인제지역 일대에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윤 일병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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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쌍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