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공업협회는 유성기업의 파업 여파로 지난달 자동차 내수 판매가 4월보다 5.1% 줄어든 12만 53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는 3.7% 증가한 규몹니다.
자동차공업협회는 "유성기업 파업 여파로 싼타페와 스포티지R,카니발 등의 공급차질이 발생하면서 전달보다 판매가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차급별로는 대형차 판매가 그랜저의 판매 호조 등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7.1% 증가했고, 소형차와 경차도 9.9%와 17.1% 상승했습니다.
반면 중형차는 24.9%, SUV는 11.3% 내수 판매가 줄었습니다.
모델별로는 만 396대가 팔린 그랜저가 1위, 아반떼 2위,모닝 3위였습니다.
올들어 5월까지 자동차 누적 내수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61만 361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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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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