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8777대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달 전보다는 7% 증가한 규몹니다.
이로써 올들어 5월까지 누적 판매 대수는 4만 27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4% 늘었습니다.
지난달 수입차 판매는 BMW가 2014대로 4개월째 1위에 올랐고, 메르세데스 벤츠 1449대, 폭스바겐 1331대, 아우디 846대 순이었습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620대가 팔린 벤츠 E300이었습니다.
배기량별로는 2천cc 미만이 3969대로 전체의 45.2%를 차지했고, 2천~3천cc 미만 31.3%, 3천~4천cc 미만 18% 등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유럽차의 점유율이 81%였고, 일본차 12.8%, 미국차 6.3% 순으로 유럽차의 절대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수입차협회는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대기 물량해소, 그리고 활발한 판촉 활동 등에 힘입어 4월보다 수입차 판매가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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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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