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강타한 장 출혈성 대장균 질환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27개 유럽연합 회원국 관계 장관들이 긴급 회동합니다.
EU 이사회 순번 의장국을 맡고 있는 헝가리 정부는 "현지시가으로 내일 오후 룩셈부르크에서 각 회원국 농업 및 식품안전 담당 장관들이 회동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계장관들은 채소류 시장 상황과 식품안전 측면에서 이번 사태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회의에는 27개 회원국의 관계장관들과 다시안 시올로스 EU 농업 지방개발 담당 집행위원, 존 달리 보건 소비자정책 담당 집행위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영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