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과 재향군인회 등 보수 성향 시민단체 회원 만 2천여명은 오늘 오후 서울 광장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집회를 열고 한국의 위기 상황 대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결의문을 통해 "핵무장까지 한 김정일 정권은 3대 세습을 강화하면서 극단적인 대남 군사도발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대한민국도 핵을 개발해 핵전쟁 위협을 억지하고 자주적인 국가안보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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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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