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파주 민통선서 육군 상병 전기울타리에 '감전사'

야생동물 피해 늘며 설치 급증 "안전대책 서둘러야" 지적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경기도 파주시 민통선지역에서 육군 병사가 부대 근처에 설치된 농업용 전기 울타리에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6일 아침 7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읍내리 민통선지역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22살 이 모 상병이 논 주변에 설치된 전기 울타리에 감전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논 주인이 야생동물 피해를 막기 위해 220볼트 전기가 흐르는 철선을 설치했으며 사고 현장에는 전기 울타리를 알리는 표지판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세현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