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 식량평가단이 북한의 식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오늘 방북합니다.
EU 집행위원회 산하 인도지원사무국 소속 직원 5명은 오는 17일까지 북한 내 병원과 보육원을 방문하고 주민·당국자와의 면담을 통해 북한의 식량 상황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조사단은 두 팀으로 나눠 최대한 많은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며, 북한에 상주하는 국제기구나 비정부기구 관계자들과도 접촉한 뒤 2∼3주 내에 식량지원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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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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