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남경찰서는 하굣길 초등학생을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로 56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일 친구들과 귀가하던 초등학생에게 다가가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며 자신의 고물수집장으로 데려간 뒤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서 "얼굴이 예뻐서 얼굴만 만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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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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