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내일 낮 1시를 기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양지나들목에서 호법분기점 사이 14.8km 구간을 현행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 개방합니다.
이번 개방으로 도로공사는 상습 정체 구간인 강릉 방향 신갈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 구간의 교통 혼잡을 어느정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갈-호법 구간은 기존 4차로를 8에서 10차로로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연말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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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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