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이튿날,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하행선을 중심으로 지·정체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으로 비봉 나들목에서 서평택 나들목까지 25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킬로미터 이하로 서행하고 있습니다.
영동선도 강릉방향으로 여주휴게소에서 문막 나들목까지 30여 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영동선 일부를 제외하고 귀경정체는 시작되지 않았지만 오늘 오후 늦게부터 상행선도 정체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36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가고 35만대 정도가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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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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