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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찰 인력 10만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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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찰관 수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서, 경찰관 1명당 담당 인구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직업경찰관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10만 천 108명으로 2009년보다 1.56% 늘었다고 통계청과 경찰청이 ´경찰통계연보´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는 경찰청에 근무하는 별정직이나 기능, 계약직 공무원들과 해양경찰, 전.의경 등을 제외한 수치입니다.

경찰 인력이 늘면서 경찰관 1명당 담당인구는 492명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영국 381명, 미국 354명 등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총인원 가운데 여성 경찰관이 차지하는 비중은 6.8%, 6천 830명으로 역시 사상 최고치이나 역시 선진국보다는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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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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