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60대 남자가 4일 만에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어제 오후 2시 10분쯤 영양군 영양읍의 한 계곡에서 수색을 벌이던 119안전센터 요원과 구조견이 69살 심 모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심씨는 특별한 외상 없이 숨진 채 쓰러져 있었습니다.
심씨는 지난달 31일 아침 8시쯤 영양군 영양읍에 있는 집에서 나간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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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