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12개 항로 가운데 인천~백령도간 항로 여객선이 운항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오늘 오전 7시 현재 해당 항로의 시정거리가 50~100m에 불과해 안개가 걷힐 때까지 운항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운항관리실은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 여객선 이용객들에게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선착장으로 나올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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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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