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주민들의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고 있는 시리아 정부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성명을 통해 "시리아 국민이 가진 표현,집회,결사의 자유를 억압하는 어떤 노력도 비난한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시리아 정부는 국민의 정보 접근과 공유를 막으려고 인터넷을 통제한 전례가 있다"면서 "그러나 시리아 국민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시리아 정부는 최근 시위 확산을 막으려고 수도 다마스쿠스와 해안도시 라타키아 등에서 인터넷 접속을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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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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