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자동차의 도요다 아키오 사장은 "도요타 전 제품과 전 라인이 오는 11월에는 완전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딜러 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도요다 사장은 강남전시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진 이후 공장 피해는 그다지 크지 않았지만, 부품업체들의 피해로 회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요다 사장은 "처음에는 주요부품 500개의 공급에 문제가 있었지만, 4월에는 150개, 현재는 30개로 줄어들었다"며 "일본의 경우 이번달에는 평상시의 90%까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도요타 창업주의 손자인 그는 2009년 6월 대표이사 사장 자리에 오른 이후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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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