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항공기 제작업체인 미국 보잉사는 사이버 공격을 계속 받아왔으나, 해커가 데이터베이스에 침입한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잉사 보안사업 분야의 무일렌버그 사장은 "다른 글로벌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보잉도 사이버 공격을 받고 있지만, 미리 대비를 해 온 덕분에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소니와 구글이 사이버 공격을 받고 혼란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보잉사가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에 대한 사이버 테러 논란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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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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