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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택시 운전사 금품 훔친 10대 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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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는 택시를 타고 가다 운전사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5살 A군 등 10대 고교생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 등은 오늘 오전 11시 반쯤 인천시 부평동 부평역 부근에서 52살 강모씨의 택시를 타고 가던 중 운전석 손잡이 아래에 있던 손가방에서 현금 21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강씨가 내비게이션 화면을 누르느라 혼란스러운 틈을 타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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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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