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방향을 잡지 못하고 2,110선에 머물렀습니다.
3일 코스피는 0.73포인트, 0.03% 내린 2,113.47에 장을 마쳤습니다.
9.27포인트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초반 2,130선을 웃돌기 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보합권에서 맴돌았습니다.
전날 급락세는 하루 만에 진정됐지만 각종 악재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털어내진 못했다는 분석입니다.
투자자들도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 외국인이 '사자'에 나섰지만 순매수 금액이 190억원에 불과했고 개인은 545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73포인트, 0.36% 내린 476.10에 마감하며 사흘째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0.70원 내린 1,080.00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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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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