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제56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 처음으로 '호국형제의 묘'가 조성됩니다.
국방부는 유해발굴감식단이 강원도 양구에서 발굴해 지난 4월 신원이 확인된 6ㆍ25전쟁 전사자인 고 이천우 이등중사의 묘와 먼저 전사한 그의 친형 이만우 하사의 묘를 호국형제의 묘로 이름 붙였습니다.
국방부는 6일 오전 9시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각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이등중사의 유해를 형의 곁에 안장하는 행사를 엄수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이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석과 함께 애틋한 사연을 적은 안내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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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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