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대구·경북-DGIST 컨소시엄이 한국뇌연구원 유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경북-DGIST 컨소시엄은 절대평가 선정기준인 70점을 웃도는 84.29점을 얻었습니다.
당초 뇌연구원 유치를 희망했던 인천-서울대와 대전-KAIST 두 컨소시엄은 참여 의향을 밝히지 않아 단일 후보의 절대평가가 이뤄졌습니다.
뇌연구원은 앞으로 DGIST 부설연구원으로 내년 중 착공돼 2014년 초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정부는 설계비, 운영비, 연구개발비 등 총 638억원을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부지와 건축 관련 비용 등 1천억원 안팎을 부담하게 됩니다.
뇌 연구원은 개방형 연구시스템을 도입해 국내 산학연 뇌 연구 역량을 결집한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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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