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시 53분께 충남 태안군 태안읍 승언리 인근 갯벌에서 바지락을 잡으러 나간 서모(73)씨가 실종돼 태안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서씨의 아들은 "전날 오후 9시께 아버지가 바지락을 채취하러 간다며 갯벌로 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고 신고했다.
해경은 경비정과 민간 자율 구조선 등 8척, 인원 24명을 동원해 인근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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