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세상은지금] 나이지리아, 아기생산 공장 적발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아기를 마치 상품처럼 찍어내는 이른바 '아기 생산 공장'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적발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10대 소녀들을 감금해 강제로 임신을 시켜 아기를 낳도록 한 나이지리아 인신매매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을 급습해 임신 상태인 10대 소녀 32명을 구출해 냈습니다.

인신매매업자들은 아기를 낳는 댓가로 소녀들에게 우리 돈으로 약 20만 원을 줬고 빼앗은 아기를 6백만 원을 받고 되팔아 왔습니다.

아기들은 사창가나 탄광으로 팔려가기도 하고 종교의식을 위해 제물로 바쳐지기도 했는데 이런 아기 생산 공장이 나이지리아에만 5백 군데가 넘습니다.

-

호주 시드니 앞바다에 떠 있는 보트 발판 위에 금발의 할머니가 맨발로 서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상어 연구가인 할머니가 생선 덩어리를 던져주자 굶주린 상어가 게걸스럽게 먹어 치웁니다.

할머니는 아예 맨 손으로 먹이를 주며 코 앞까지 다가온 상어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기까지 합니다.

-

유럽의 한 야외 공연장에 바퀴가 18개나 달린 휴대폰 충전용 대형 트럭이 나타났습니다.

기종에 상관없이 한꺼번에 2천 개의 휴대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이 휴대폰 걱정없이 맘껏 공연 즐길 수 있도록 유럽의 한 통신사가 무료로 이 충전 트럭을 제공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