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과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리비아 위기의 정치적 해결에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브라질 언론은 호세프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주마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두 나라가 리비아 문제의 정치적 출구를 모색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언론은 이어 두 정상이 리비아에서 정부군과 반군 사이의 무력충돌이 백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 우려를 표시하며, 나토의 군사행동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고 전했습니다.
남아공 주마 대통령은 지난달 말 리비아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중재하기 위해 트리폴리를 방문해 카다피 측의 휴전의사를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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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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